[광주 세계타임즈=손권일 기자] 지한유치원이 지난 10일 화순 하니움 문화스포츠센터에서 ‘지한가족 체육놀이 한마당’을 진행했다.


12일 지한유치원에 따르면 유치원 유아 161명과 보호자 및 형제자매를 포함한 450명의 지한유치원 가족이 이번 한마당에 함께 했다. 이번 행사는 1부 준비체조, 응원전, 풍선놀이, 무지개 볼풀공, 추억의 줄다리기, 2부는 달리기왕 선발전, 용갈이 기차, 가족 퍼포먼스, 이어달리기 등으로 구성됐다. 이어 행사 마무리로 행운권 추첨이 있었다. 행운의 선물로 쌀과 와인, 치킨 쿠폰, 바디워시 세트 등 다양한 생활용품을 준비해 즐거움을 더했다.
김◯◯ 유아 가족은 체육대회를 마친 “너무 즐겁고, 동심으로 돌아간 신나는 시간이였다”며 “아쉬움에 발걸음을 쉽게 돌리지 못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한 만 5세 유아 학부모는 “코로나 이후 처음 맞는 유치원 체육대회여서 감회가 새로웠다. 아이가 초등학교 가기 전에 잊지 못할 추억이 생긴거 같다”며 “즐거운 체육대회를 마련해 줘서 감사드린다. 가족의 소중함을 느끼는 행복한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한 하니움 체육관 관계자는 “수많은 유치원 체육대회를 지켜보았다. 그런데 오늘처럼 흥이 많고 행사를 즐길 줄 아는 분들은 지한유치원이 최고인 것 같다”고 말했다.
지한유치원 문미영 원장은 “학부모의 밝은 표정을 보니 너무나 기쁘다. 앞으로도 학부모와 함께 하는 놀이장을 마련해 가족애를 기르고 이웃과 소통하는 가교 역할을 하는 유치원이 되겠다”고 밝혔다.
[ⓒ 세계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