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회는 기계 등 7개 분과 51개 직종으로 구성… 입상자에게는 메달과 상금 수여하고, 8월 인천시에서 개최되는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 참가 자격 부여 [부산 세계타임즈=이용우 기자] 부산시 기능경기위원회(위원장 박형준)는 「2026년도 부산시 기능경기대회」에 참가할 숙련기술인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부산시 기능경기대회」는 오는 4월 6일부터 4월 10일까지 부산기계공업고등학교 등에서 개최되며, ▲기계 ▲금속·수송 ▲전기·전자 ▲건축·목재 ▲아이티(IT)·디자인 ▲공예·의류 ▲미예 등 7개 분과, 총 51개 직종의 경기가 진행된다.
대회는 시가 주최하고 시 기능경기위원회에서 주관한다.
참가 자격은 원서접수 마감일 기준으로 부산시에 6개월 이상 거주하고 있거나 부산시에 소재한 단체(학교·기업체)에 3개월 이상 소속된 자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다만, 국제기능올림픽대회 입상자 및 국가대표 선발전 참가 자격 보유자 등 일부는 참가가 제한된다.
참가원서 접수는 오는 1월 12일부터 1월 23일까지 12일간 진행되며 공식 누리집인 마이스터넷(meister.hrdkorea.or.kr)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직종별 입상자(1~3위)에게는 메달과 함께 상금(1위 80만 원, 2위 60만 원, 3위 30만 원 등)이 수여되며, 오는 8월 22일부터 인천시에서 개최되는 「제61회 전국기능대회」에 부산시 대표 선수로 참가할 수 있는 자격이 부여된다.
아울러, 「국가기술자격법」이 정한 바에 따라 해당 직종 기능사 자격시험이 면제되는 혜택도 제공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부산시 기능경기위원회(한국산업인력공단 부산지역본부 ☎051-330-1904)로 문의하면 된다.
송길용 한국산업인력공단 부산지역본부장(기능경기대회 운영위원장)은 “기능경기대회는 청소년과 숙련기술인들이 자신의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소중한 무대”라며, “많은 기술 인재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박형준 시장(기능경기대회 위원장)은 “산업현장의 기술 인재를 발굴하는 이번 대회에 부산의 우수한 숙련기술인들이 많이 참여해 뛰어난 기술과 역량을 마음껏 발휘하는 기회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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